'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호날두 노상방뇨까지 닮았다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8.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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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라 불리는 포르투갈의 축구 유망주 주앙 펠릭스의 훈련 중 노상방뇨
좌)우)
좌) 펠릭스의 노상방뇨
출처: 아스
우) 호날두의 노상방뇨
출처: spread pictures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포르투갈의 신성 '주앙 펠릭스'가 노상방뇨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축구팬들은 펠릭스가 '제2의 호날두'이지만, 노상방뇨만큼은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펠릭스는 훈련 도중 그라운드 귀퉁이에 있는 풀숲에 가서 자신의 볼 일을 봤다.

 

주앙 펠릭스 노상방뇨출처: 아스
주앙 펠릭스 노상방뇨
출처: 아스

"펠릭스는 어제 훈련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팀 훈련이 잠시 멈추었을 때 펠릭스는 훈련장 구석으로 가서 소변을 봤다"고 스페인의 '아스'는 21일 전했다. 펠릭스가 개인적인 축구 실력이 아닌, 이러한 해프닝으로도 주목을 받는 것을 보면 이미 모든 언론들과 축구인들이 펠릭스의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호날두 노상방뇨출처: spread pictures
호날두 노상방뇨
출처: spread pictures

호날두 역시 펠릭스와 같이 노상방뇨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015년 6월 경, 클럽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숙소로 복귀하던 중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바로 호날두가 소변을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바라보면서 누었다는 것이다. 호날두의 지인들이 망을 봐주고, 호날두는 호기롭게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향해 소변을 봤다. 해당 차량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시원하게 볼 일을 본 호날두는 즉시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들에게 발각되어 경찰조사를 받고 풀려날 수 있었다.

 

출처: 주앙 펠릭스 SNS
출처: 주앙 펠릭스 SNS

한편, 주앙 펠릭스는 '제2의 호날두'라고도 불리며, 세기의 관심을 받고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1억 2,600만 유로, 한화 약 1,69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전세계 축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날두와 펠릭스를 두고 외신에서도 주목했다.출처: 더선
전설 '호날두'와 신성 '펠릭스'를 두고 외신에서도 주목했다.
출처: 더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전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포르투갈의 유망주에게 엄청난 투자를 했다. 결과는 현재까지 대성공이다. 펠릭스는 프리시즌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팀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지난 11일에는 호날두가 뛰고 있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출전해서 호날두를 압도하는 활약을 보이면서 축구계의 세대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2-1로 제압하며 종료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아틀레티코가 득점한 2골이 모두 펠릭스의 발에서 나왔다는 사실이다. 감각적인 발리슛과 슬라이딩으로 두 골을 넣은 펠릭스의 활약은 그라운드에서 호날두를 지우기에 충분했다.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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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 펠릭스...노상방뇨까지 닮았다

'제2의 호날두'라 불리는 포르투갈의 축구 유망주 주앙 펠릭스의 훈련 중 노상방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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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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