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내한 기자회견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문화뉴스] 7일 오후, '잭 리처',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에 이어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도 배우와 제작으로 참여한 톰 크루즈가 8번째 내한을 했다. 영화 속 '잭 리처'의 유일한 파트너 '수잔터너'역을 맡은 코비스멀더스는 톰 크루즈의 연기와 프로듀싱을 보며 "말 그대로 '걸어 다니는 영화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다. 그는 관객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라며 톰 크루즈에 대해 극찬을 한 바 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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