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 감독 봉준호 등 참여 '위아원' 영화제 29일부터 개막
  • 이솔 기자
  • 승인 2020.05.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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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20개 영화제 주관단체와 유튜브의 합작 온라인 영화제
출처 : 위아원 유튜브 채널 캡쳐
출처 : 위아원 유튜브 채널 캡쳐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칸,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20개 영화제 주관단체와 유튜브가 함께 개최하는 '위아원'(우리는 하나) 온라인 영화제에 참여한다.

오는 29일부터 열흘 동안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총 35개국의 장편 영화 31편, 단편 영화 72편이 상영되며 대담 프로그램 15개도 진행된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인디와이어 등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 아 원' 영화제 참석자 명단이 최근 확정됐다.

이 명단에는 봉 감독과 송강호뿐 아니라 영화 '대부'를 제작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26세의 나이로 데뷔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스케어리 스토리' 제작자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영화제가 줄줄이 취소, 연기된 가운데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코로나19 극복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영화제 주관단체들과 유튜브가 뭉친 것으로,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를 주관하는 트라이베카 엔터프라이즈가 기획했다.

영화 팬들은 영화를 무료로 시청하면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코로나19 구호 기금도 낼 수 있다. 모인 기금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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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 감독 봉준호 등 참여 '위아원' 영화제 29일부터 개막

칸,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20개 영화제 주관단체와 유튜브의 합작 온라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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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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