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역사와 사람들의 삶.

딱히 역사여서 사람들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사건이 발생해도 그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이 다른 것.

그 다른 반응이 삶을 만들고, 그 삶이 역사를 만든다.

이경영,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이라는 배우들..

당연하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한 영화 속 모든 것들..

그리고 우리 실제의 삶...

#내가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이유

#우리의 삶이 곧 역사이고, 또 그 소설 속에 현재의 우리가 그대로 있기 때문..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