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1979년 청춘들의 이야기가 연극 제목처럼 펼쳐집니다.
백제의 역사를 살펴보는 뮤지컬이 공연됩니다. 뮤지컬 '서울이 되다'는 백제의 시조가 장자인 '비류'가 아니고 '온조'인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내는 프리퀄 형식의 뮤지컬입니다. 지난해 공연된 뮤지컬 '온조'의 전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2천 년 전 세워진 최초의 '서울'인 '하남 위례성'이 정착되는 과정을 노래와 함께합니다. ▶ 이벤트 응모는 여기로!
* 뮤지컬 정보
- 제목 : 서울이 되다
- 공연날짜 : 2015. 12. 5. ~ 12. 27.
- 공연장소 : 문화일보홀
- 작·연출 : 김승원
- 출연 : 조범준, 이환의, 정연, 이재영, 고수정 등
- 이벤트 초청일시 : 2015. 12. 8. 화 20:00 (응모 마감 12. 3. 목)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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