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오는 8월 2일부터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가 열린다.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기위원회가 마련해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광안리, 송도, 송정, 다대포해수욕장에서 5일간 펼쳐진다고 부산시는 전했다.개막 파티, 참여 행사, 공연행사 등 3종 14개 행사로 찾아오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운대 구남로와 서면 놀이마루에서 이동식 트럭 버스킹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나이트 풀 파티, 물의 난장, 광안리 댄스파티, 장애인 한바다 축제, 다대포 포크락 페스티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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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2019.07.1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