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신인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최정상급 스태프들의 지원사격 속 가요계 데뷔한다.5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안무, 뮤직비디오, 포토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STAYC의 데뷔곡 ‘SO BAD’는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환불원정대 등 수많은 가수의 히트곡을 합작한 K-POP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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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 기자
2020.11.0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