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4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설 연휴 첫날인 24일은 대부분의 점포가 정상 영업을 진행하며, 설 당일인 25일은 지점마다 휴무하는 곳이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롯데마트는 25일 김포공항점, 은평점, 인천터미널점, 구리점, 동두천점, 상록점, 선부점, 안산점, 안성점, 양주점, 의왕점, 의정부점, 장암점, 주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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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2020.01.2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