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개나리학당-제 1회 아육대’를 위해 명품 아역 배우 오아린,오한결, 이경훈, 김지율이 출격, 개나리 멤버들과 한 치 양보 없는 승부욕을 폭발시킨다.TV CHOSUN 세대 공감 예능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다.먼저 SBS ‘언니는 살아있다’ 홍시 역부터 ‘황후의 품격’ 아리공주까지, 팔색조 아역 배우 오아린은 각 배역에 맞는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맛깔난 자기소개를 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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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인 기자
2022.04.1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