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지난달 세계 3대 문학상이라 불리는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한강과 공동으로 수상자인 '채식주의자'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29)가 국내 최대 규모 책 문화 잔치인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았다. 15일 오후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홀에서 데보라 스미스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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