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다시 돌아옵니다. 작년 오리지널 프렌치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 6월부터 지난 달 17일까지 라이센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3일 간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가집니다. 홍광호, 문종원, 윤공주, 마이클 리, 케이윌, 린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단 3일 간의 앙코르 공연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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