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국내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네 명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12월 1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과 12월 3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For Violins'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노부스 콰르텟의 김재영과 김영욱,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인 페이 드 라 루아르 오케스트라의 악장이자 트리오 제이드의 박지윤, 루체른 페스티벌의 히로인 김다미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고,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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