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오는 23일 미국서 개봉예정, 국내는 미정

출처:Photo by VALERIE MACON / AFP/연합뉴스, '폴른'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시사회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배우 제라드 버틀러, 미국 배우 모건 프리건, 미국 배우 대니 휴스턴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리젠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국내에도 개봉된 바 있는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과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인 비밀 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가 대통령 암살자로 몰리면서 누명을 벗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물이다.

한편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오는 23일 미국 극장에서 개봉예정이며, 국내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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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릴러 '폴른'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영화 '엔젤 해즈 폴른' 개봉일은?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오는 23일 미국서 개봉예정, 국내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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