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시스터즈 김민자가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김민자는 아시아 최초 미국 진출 걸그룹 '김시스터즈'의 '민자'로 활동했으며, 26일 개봉하는 영화 '다방의 푸른 꿈'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그 시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민자는 "음악은 내 인생"이라며,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음악 하는 것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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