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 이도현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표지 / 사진= 얼루어 코리아 제공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표지 / 사진= 얼루어 코리아 제공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황희태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도현이 니치 퍼퓸 브랜드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와 함께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8월 창간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후속 드라마<멜랑꼴리아>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도현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생애 첫 매거진 커버 화보 속에서 드라마 속 애틋한 순애보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이도현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배우 이도현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공개된 화보에는 니치 퍼퓸 브랜드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라인업에 걸맞은 분위기의 장면들을 담아냈으며, 여기에 이도현은 차가운 냉 미남의 시크한 모습부터 귀엽고 유연한 소년의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새로운 모습을 전했다.

이날 이도현과 함께한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는 롯데 칠성이 국내 최초 니치퍼퓸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와 함께 만든 니치 퍼퓸 브랜드다.

칠성 사이다, 클라우드, 트레비 등 대한민국 대표 음료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보틀에 마스터 퍼퓨머인 느바에의 해석을 더해 독창적이고 클래식한 향을 담아냈으며, 7월 28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몰점 및 W컨셉, 칠성 살롱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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