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역시는 역시다. 트롯맨들이 가요계 '영웅'의 면모를 증명했다.지난 12일 개막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KSPO DOME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주차 4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무대를 빛냈다. 특히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 신인선, 이대원, 남승민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각 회차별 특별 손님으로 출연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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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진 기자
2020.11.1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