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성공적... 임영웅과 찬또배기부터 트롯영재 정동원까지 '기대만발'
  • 경어진 기자
  • 승인 2020.11.16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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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1주차 성공적 마무리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알찬 무대
솔로 무대와 특별 손님으로 폭발적 반응 이끌어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역시는 역시다. 트롯맨들이 가요계 '영웅'의 면모를 증명했다.

지난 12일 개막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KSPO DOME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주차 4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무대를 빛냈다. 특히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 신인선, 이대원, 남승민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각 회차별 특별 손님으로 출연하며 의미를 더했다.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1주차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자료 : 쇼플레이

TOP6의 ‘날 보러 와요’, ‘영일만 친구’와 진(眞) 임영웅의 ‘바램’, ‘보라빛 엽서’, 선(善) 영탁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사내’, 미(美) 이찬원의 ‘진또배기’ 무대로 막을 올린 이날 공연.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는 솔로 무대로 흥을 더했다.

정동원은 이날 ‘누가 울어’, ‘여백’을 열창하고 가장 먼저 관객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동원은 “이렇게 만나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여러분을 직접 만나니 힘이 솟는 것 같다. 오늘 삼촌들이랑 정말 많이 준비했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성보다 박수를 쳐주시고,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는 벗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정동원의 무대
자료 : 쇼플레이

김희재는 ‘돌리도’, ‘꽃을 든 남자’로 무대를 꾸미고 장민호는 ‘남자라는 이유로’, ‘상사화’를 부르며 감동을 더했다. ‘돌리도’ 무대를 마친 김희재는 “여러분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여러분이 큰 박수를 쳐주실 때 힘을 얻는다. 남은 공연도 박수 부탁드리고, 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절인연', '떠나는 임아' 무대를 마친 이찬원 역시 관객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함성 대신 박수로 호응을 유도했다. 그는 “오늘 이 체육관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방역수칙을 끝까지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울긴 왜 울어', '18세 순이'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가수 이찬원은 방역수칙 준수를 특히 강조했다. 
자료 : 쇼플레이

다양한 조합의 듀엣 무대도 펼쳐졌다. 남승민, 정동원의 ‘짝짝쿵짝’, 뽕다발 팀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의 ‘10분내로’, ‘곤드레 만드레’, ‘한오백년’, ‘멋진 인생’  등의 무대가 폭발적 반응을 끈 것. 여기에 노지훈의 ‘당신’, 김중연의 ‘이름 모를 소녀’, 신인선의 ‘신선해’, 이대원의 ‘오빠 집에 놀러와’ 등 특별 손님들의 무대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탁은 '최고의 사랑', '찐이야', '바람의 노래' 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항상 드리는 말씀 중에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라는 말이 있다”며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결국 만나게 됐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최대한 많은 분들을 눈에 담고 가겠다”고 밝혔다.

영탁은 대표곡 '찐이야'를 비롯해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솔로 무대를 채웠다.
자료 : 쇼플레이

장민호는 “여러분을 뵙고 쭉 한 바퀴 둘러봤는데, 들고 계신 야광봉과 박수에 큰 감동을 받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분이 한표 한표 뽑아주신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끝까지 공연을 하려면 더욱 더 안전수칙 잘 지켜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1주차 공연에서 임영웅은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HERO’ 무대를 공개하며 화제를 끌기도 했다. 그는 “11월 4일 신곡 ‘HERO’를 발매했다. 잘 들으셨다면 박수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설렌다”고 했다. 이어 신곡 'HERO'와 '사랑이 이런 건가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회차마다 '오래된 노래', '응급실'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임영웅은 콘서트에서 자신의 신곡 'HERO' 무대를 선보였다.
자료 : 쇼플레이

지난 12일 시작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관할 구청 및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하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지정석은 한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석은 두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 관람객 수를 줄였다. 여기에 1일 1회 공연 진행으로 관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관계자는 공연장 소독 작업, 체온 측정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히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주차까지 안전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오는 19일부터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트로트 열풍'을 불고온 '미스터트롯' 가수들의 남은 공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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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콘서트 성공적... 임영웅과 찬또배기부터 트롯영재 정동원까지 '기대만발'

-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1주차 성공적 마무리
-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알찬 무대
- 솔로 무대와 특별 손님으로 폭발적 반응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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