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재영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로 오리콘 정상을 휩쓸고 있다.1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 1위에 등극했다.이로써 세븐틴은 지난해 3월 30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2020년 4월 13일 자에서 첫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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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2021.12.1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