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 ‘루카 : 더 비기닝’이 연기 고수들의 퍼펙트 조합으로 완성도에 방점을 찍는다.2021년 tvN 월화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파격 변신을 예고한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를 비롯해 김상호, 박혁권, 안내상, 진경, 정다은,
드라마
이지숙
2020.12.3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