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다희, 뛰어난 운동신경 공개
미우새 이다희, ‘차도녀’ 비주얼 뒤에 숨겨진 러블리한 매력

[MHN 문화뉴스 이한영 기자] 31일 방영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이다희가 출연하여 母벤져스와 최강 케미를 보인다.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이날 스튜디오에 이다희가 등장하면서부터 ‘헉’ 소리 나는 실물에 母벤져스는 “여신 같다”, “정말 아름답다”, “눈, 코, 입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극찬했다. 특히 이다희는 김종국 어머니의 옷깃을 직접 정리해 주는 등 싹싹하고 살가운 면모로 어머니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토크가 시작하자 이다희는 남다른 살림꾼 기질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침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어머니들은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 “역대 최고다”라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다희는 녹화 중 뛰어난 운동 신경까지 보여주며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토록 완벽해 보이는 이다희에게도 뜻밖의 콤플렉스(?)가 있다고 밝혀져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팔방미인 이다희의 콤플렉스(?)가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예쁜 우리 새끼’ 이다희의 ‘차도녀’ 비주얼 뒤에 숨겨진 러블리한 매력은 31일(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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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출연진 이다희, 팔방미인 칭호 뒤 숨겨진 콤플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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