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감상평

 

   
 

[문화뉴스] 고유명칭을 그대로 살린(관객의 키득거림 8할은 우리말 지명에서 나왔다.) 와우져의 번역을 포함한 즐길 거리가 있어서 '호드닦이'는 면했지만, 일반관객들은 기존 유니버셜 중세판타지의 노선과 비슷하게 볼 듯. 6/10

 
   
 
  * 영화 정보
   - 제목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Warcraft: The Beginning, 2016)
   - 개봉일 : 2016. 6. 9.
   - 제작국 : 미국
   - 장르 : 액션, 판타지
   - 감독 : 던칸 존스
   - 출연 : 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폴라 패튼, 도미닉 쿠퍼, 클랜시 브라운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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