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영화 MCN 채널 '시네마피아'의 새로운 프로젝트 '시네 프로타주'를 소개합니다. '시네 프로타주'의 첫 번째 영화는 존 카니 감독의 '싱 스트리트'입니다. 무채색 도시의 소년들, 그리고 꿈을 꾸는 미래파 소년과 그의 뮤즈가 있는 아일랜드로 떠나봅니다. '시네마피아'는 문화뉴스와 함께 하는 영화 MCN 채널입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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