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스윙댄스 페스티벌

   
▲ 멋진 거리공연을 펼치는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땐스홀'에 소속된 댄서들

[문화뉴스] 22일 오후 5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청년 문화예술 시민단체 '딴따라땐스홀'의 20~30대 댄서들이 시원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스윙댄스 페스티벌을 펼쳤다. 스윙댄스는 스윙 리듬에 맞추어 즐기는 춤으로 지터벅, 린디합, 블루스, 부기우기, 발보아, 쉐그, 웨스트코스트스윙 등의 종류가 있다. '딴따라땐스홀'에서는 홍대 지역 동호회의 특색에 어울리는 '로큰롤 스윙댄스'를 배울 수 있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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