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1인 한식배달창업 브랜드 ‘챙길밥’이 돋보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 중이다. 

1인 배달창업 챙길밥은 ‘고객을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기자’라는 신념으로 든든한 1인 식사를 선보이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소자본배달창업이라는 틈새 시장을 노려 소비자,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돋보이는 경쟁력을 갖춘 한식 배달프랜차이즈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맹점 계약수가 크게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12월 7일 챙길밥 서교점과 목포점이 오픈으며, 중동점(12/10), 신제주점(12/11), 김해대청점(12/14), 충주연수점(12/14), 인천 주안점(12/15), 부평역점(12/15) 등의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현재 챙길밥은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해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도 일주일만의 짧은 교육만으로도 쉽게 음식을 완성시킬 수 있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자체적인 육가공 물류센터를 운영해 유통구조를 최소화하고 유공급 단가도 낮췄다.

이외에도 단순히 메뉴를 연구 개발해 추가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본사의 교육 시스템으로 가맹점주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외식업 창업 또는 업종변경창업 등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창업 전문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직접 상권분석, 매장계약, 오픈 전까지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고, 최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맹점 마케팅도 지원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아울러 챙길밥이 선보이고 있는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등의 모든 메뉴는 외식업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가맹점주도 쉽게 조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간단 조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간편한 원팩 형태로 가맹점에 제공된다. 따라서 전문 주방장의 도움 없이도 최소한의 인원만으로도 안정적으로 메뉴 조리가 가능해 배달음식점창업을 하더라도 회전율이 높고, 인건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본사의 다양한 창업혜택 지원으로 한식배달전문창업에 관심있는 이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챙길밥 관계자는 “안정적인 매출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및 매장운영 컨설팅을 지원하니 평소 업종변경창업, 샵인샵배달창업 등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본사의 전문적인 창업 상담을 받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챙길밥 프랜차이즈 본부는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성황리에 F&B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해당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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