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영화 '엄마를 부탁해' 캐스팅 확정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01.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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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정연기로 인물 간 충돌과 화합 과정 그려낼 예정
배우 박성연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성연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배우 박성연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가 "박성연이 영화 '엄마를 부탁해'에 캐스팅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박경목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인 '엄마를 부탁해'는 아들과의 합가를 거부하고 대구에서 살아가던 팔순의 할머니가 부상을 당해 어쩔 수 없이 간병인을 두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 영화다. '엄마를 부탁해'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의 노인 부양 문제를 다루며, 이를 둘러싼 가족공동체에 따뜻한 시선과 새로운 관점의 메시지를 던진다. 

박성연은 극 중 노모(김영옥 분)와 아들(김영민 분) 사이에 끼어든 간병인 미숙 역을 맡아 세 사람 간의 충돌과 화합 과정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그려낼 계획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집안일과 취미생활 모두 만능인 이경미 역을,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는 이승기(윤종빈 분)의 엄마 역을 맡은 배우이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박성연 배우가 '엄마를 부탁해'를 준비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 드리고자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최고의 배우 박성연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올해 하반기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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