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쥬빌레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사랑스러운 만남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시즌 한정 제품으로 ‘체리 초코 쥬빌레’를 새롭게 출시했다.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신제품 ‘체리 초코 쥬빌레’는 배스킨라빈스의 스테디셀러 ‘체리 쥬빌레’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섞어 만든 제품이다.
달달한 초콜릿과 상큼한 체리 과육이 완벽한 맛 조화를 자랑한다. ‘체리 초코 쥬빌레’는 올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5일까지 ‘체리 초코 쥬빌레’를 비롯한 시즌 제품 5종(‘체리 러브’ 케이크는 제외)을 20%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배달 이용 고객에게는 배달비 혜택과 1000원 혜택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미 인기가 입증된 두 제품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체리 초코 쥬빌레’는 올 여름 흥행 보증 수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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