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3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희랑별과의 만남

출처=유튜브 원더케이, 김희재와희랑별
출처=유튜브 원더케이, 김희재와희랑별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가수 겸 배우인 김희재가 오는 29일~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별,그대'주제로 팬클럽 희랑별을 만날 예정이다. 김희재는 내년상반기 방영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쇼타임'을 촬영중에 있다.

또, 지난 4월14일에 신곡 '따라따라와'를 발표한 김희재의 수트댄스(SUIT DANCE)가 100만뷰를 돌파하였다. 이 영상은 신곡발표 하루 다음날인 4월15일에 유튜브에 업로드된 1thekOriginal 영상이다

아이돌가수 못지않게 댄스 실력을 갖춘 가수 김희재는 '따라따라와'를 발표하면서 새 장르를 개척하였다.

가수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는 트롯가수의 최초 댄스곡, 트랜디트롯 ,트롯가수의 최초 수트댄스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따라따라와'수트댄스는 가수 김희재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음색과 화려한 댄스, 표정 , 의상까지 모든것이 하나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발라드를 준비했다고 한다. '사랑의콜센타'에 출연한 가수 성시경과 거미가 발라드가수를 추천할 정도로 발라드도 잘 부르는 트롯가수 김희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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