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안정적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위프렉스가 11월 첫째 주 신규 음원 상품으로 자이언티의 인기 음원 세 곡을 신규 음원 상품으로 공개하며 ‘자이언티 스페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로 업데이트될 자이언티의 곡은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편곡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미안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앨범 마지막 곡을 장식한 ‘바람’, ‘쇼미 더 머니5’ 프로듀서 공연을 통해 발표한 ‘쿵’으로 세 곡 모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인 만큼 업데이트 후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위프렉스 관계자는 “위프렉스는 리브랜딩 및 재오픈 이후 50여 개의 음원 상품들을 소개하였고, 특히 ‘No Make Up’,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멋지게 인사하는법’ 등 자이언티의 다양한 음원 상품을 공개한 바 있다”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가수인 만큼 음원 상품 업데이트 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이번 업데이트 상품에는 자이언티 곡 만을 모아 ‘자이언티 스페셜’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위프렉스는 신규 음원 상품으로 ‘자이언티 스페셜’ 상품 이외에도 신혜성의 ‘어린애처럼’, ‘양요섭의 ‘남자라 울지 못했어’, ‘XIA(준수)의 ‘널 사랑한 시간에’, 서인영의 ‘Let’s Dance’, 데일리노트의 ‘난 너만 보여’까지 총 8개의 신규 음원 상품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