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주년을 맞은 트롯가수 정동원/사진= ’우주총동원’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트롯가수 정동원의 공식 팬클럽 ‘우주총동원’이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에 성금을 기탁했다.

우주총동원’은 평소 정동원의 꾸준한 선행에 함께하고자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는 정동원의 데뷔2주년인 2021년 12월 18일에 맞춰 데뷔 기념 이벤트로 성금 12,180,000원을 조성하여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한편 정동원은 첫 음반 수익금을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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