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뉴스] 주식회사 이안에프엔씨의 뷰티브랜드 투에이엔(2aN)이 중국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과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효연은 타오바오 라이브커머스에서 활동하는 왕홍과 실시간으로 중국 소비자와 소통하며 투에이엔의 롱웨어링 파운데이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라이브 방송에서 투에이엔의 롱웨어링 파운데이션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화사한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극찬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으로 무려 4만 5천명의 중국 소비자들이 시청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소녀시대 효연이 선택한 투에이엔의 롱웨어링 파운데이션은 얇고 탄탄한 커버력과 밀착력, 그리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갖춘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생기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2030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투에이엔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중국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면서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위한 롱웨어링 파운데이션은 여성들의 메이크업 필수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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