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X이세희, 비주얼 커플의 설레는 촬영 현장/사진=KBS
지현우X이세희, 비주얼 커플의 설레는 촬영 현장/사진=KBS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2021 KBS 연기대상은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시청률 35%를 돌파한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지현우는 신사 이영국을 연기하며 다양한 연령의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시상식에서 지현우는 "(시청자들에게) 힘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의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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