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형 문화예술 콘텐츠 소개
컨템포러리 예술 영상…미디어 아트·가상현실·미디어 파사드 등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 신년을 맞이하여 차세대 문화예술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미래의 문화예술은 어떻게 변화할까. 다양한 미래형 문화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홈미디어 아트의 정석 '광명동굴 파사드 진시영 작가'

[사진=문화포털 '광명동굴 파사드 진시영 작가' 영상 캡처]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을 모티브로 하여 '빛'과 '탄생'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소개한다. 영상에서는 직접 광명동굴을 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다각도로 촬영한 광명시를 만화경 효과를 통해 패턴화했다. 미디어 아트를 통해 익숙한 공간을 이색적으로 느낄 수 있다.

▶Beyond Human 인간을 넘어서 '가상현실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사진=문화포털 '가상현실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영상 캡처]
[사진=문화포털 '가상현실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영상 캡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은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기후날씨환경 등의 문제에 대해 자연과 공생하기 위해 미래 회복을 도모하는 미디어 아트 릴레이 전시가 ‘미디어338’전시관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본 전시는 실시간 광주의 대기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현실을 구현했다. 온라인 전시 영상을 통해 김안나 작가의 인터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오브제를 더한 이색 영상쇼 '프로젝션 맵핑 영상쇼'

[사진=문화포털 '프로젝션 맵핑 영상쇼' 영상 캡처]
[사진=문화포털 '프로젝션 맵핑 영상쇼' 영상 캡처]

새로운 오브제를 작품에 활용해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전시가 있다. 건물의 벽을 캔버스 삼아 프로젝션을 활용하여 영상으로 예술적 비주얼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 장르로 평가된다.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학관'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건축물과 어우러지는 영상과 조명, 효과음을 영상으로 담아 소개하는 영상으로 가까운 미래 더욱 다양해질 문화예술이 기대된다.

▶추억의 게임을 통해 엿본 우리의 미래 '서울 어반 핀볼 머신 사용법 안내'

[사진=문화포털 '장구의 모든것! 장구박사 이상준님의 장구 교실!' 영상 캡처]
[사진=문화포털 '장구의 모든것! 장구박사 이상준님의 장구 교실!' 영상 캡처]

추억의 게임 핀볼이 ‘9m X 18m’ 의 거대한 크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구조 중 일부인 경사면을 이용해 제작한 '서울 어반 핀볼 머신'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방됐다. 물리적 접촉을 지양하는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는 건 물론, 오브제 전시 등을 통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해당 전시를 통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생활을 누려보는 것은 물론, 앞으로 계속해서 변화할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볼 수 있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문화를 예측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통해 2022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부 내용은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홈페이지 '문화공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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