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31일 오후에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배우 이두성이 연극 '마지막 춤'의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마지막 춤'은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의 기획초청작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문화뉴스 양미르
mir@mhns.co.kr
기자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