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10월 3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특별참가작인 자이로픽쳐스'의 '써큐레이션(Circulation)'의 공연 모습. 윤병기 예술감독과 김진태 연출이 참여한 '써큐레이션'은 순환의 의미가 있는 원을 테마로,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술과 라이브 애니메이션과 연기자의 몸짓이 동시에 펼쳐지는 공연이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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