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안성재 인턴기자]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오는 5월 13일 개막을 확정했다.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30일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5월 13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공연계를 이끌어온 이종석 연출가와 작가 승운, 뮤지컬 ‘웃는 남자’를 비롯해 ‘마리앙투아네트’ 등을 지휘한 박재현 음악감독, K팝 안무씬을 대표하는 최영준이 안무 감독을 맡았다.이어 주연 배우 음문석, 이승훈, 유태양과 진진, 니엘, 그리, 장동우, 이현, 고창석, 태항호 박규리 등이 합류해 화제성과 실력을 지닌 황금 라인업이 완성됐다.송
뮤지컬·오페라
안성재 기자
2023.03.3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