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경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06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245억원, 영업손실 219억원, 당기순손실 284억원을 기록했다.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8,365억원, 누적 EBITDA는 554억원, 누적 영업손실은 873억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해외 매출은 5,206억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3%P 감소한 83%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7%, 한국 17%, 유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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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2023.11.0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