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서울시가 '우리동네 가꾸기 시범사업'을 완료하며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의 어둡고 걷기 불편했던 오래된 골목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고, 밝은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골목 특유의 정취와 특성도 살아났다.서울시 일대 도시재생지역은 대상은 중림동, 회현동, 서계동, 필동, 명동의 23개 구간, 총 4.8km이다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노후 골목길 4.8km는 중림동 5개 구간 연장 1.2km, 회현동 4개 구간 1km, 서계동 7개 구간 1.2km, 필동 2개 구간 365m, 명동 5개 구간 973m이다.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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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2020.12.2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