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명실상부 최고의 K-POP 스타들이 함께하는 꿈의 축제 '제27회 드림콘서트'가 26일(토) 오후 5시 온택트로 진행된다.'제27회 드림콘서트'에는 AB6IX, A.C.E, aespa, CIX, ITZY, NCT DREAM, 골든차일드, 김재환, 드림캐쳐, 라붐, 모모랜드,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오마이걸, 온앤오프, 위아이, 위키미키, 포르테 디 콰트로, 하성운 등(가나다 순)이 출연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계획이다.'드림콘서트'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슈퍼주니어의 이특을 비롯해 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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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인 기자
2021.06.25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