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경기도에 75만 6천호, 서울시에 36만 4천호, 인천시에 15만 1천호 등 127만호 신규주택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입주자모집)한다고 밝혔다.이중 남양주, 고양, 파주, 양주, 구리 등 경기북부에 33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공공택지*를 통해 27만호, 정비사업을 통해 6만호를 공급한다.(주요 공공택지 입지) 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남양주시(10만 3천), 고양시(6만 7천), 양주시(3만 5천), 파주시(3만 6천), 구리시(7천)
뉴스
윤승한 기자
2020.09.0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