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백석광이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설날 인사말을 남겼다. 배우 백석광은 지난해 국립극단의 연극 '한국인의 초상', '로베르토 쥬코', '실수연발'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배역과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기 위해 끊임없이 갈고 닦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배우 백석광 ⓒ 문화뉴스 DB |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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