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향수'로 돌아온 유빈, "영화 '향수'에서 영감 받았다"
  • 경어진 기자
  • 승인 2021.01.13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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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 13일 오후 신곡 '향수'로 8개월 만 컴백
데뷔곡 작곡가 'Dr.Jo'와 재회, 이번에도 작사 참여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로 활동 시작 "기대해달라"

[MHN 문화뉴스 경어진 기자] 가수 유빈이 돌아왔다.

지난 5월 '넵넵(Me Time)‘으로 성공적 활동을 마친 가진 가수 유빈이 13일 오후 6시, 신곡 '향수(PERFUME)'를 공개한다.

유빈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향수(PERFUME)’는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수 유빈이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향수'로 컴백한다.
[사진=르엔터테인먼트]

'향수'는 유빈의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Dr.JO가 다시 한 번 '유빈만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하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는 데서 그 의미를 더한다. 데뷔곡 '숙녀'와 이번 신곡의 컨셉 '악녀'가 대비된다는 것도 재미있는 지점이다. 유빈은 이번에도 작사에 참여했다.

8개월 만의 활동에 팬들은 물론, 유빈 본인도 '기다렸다'는 반응이다. 유빈은 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일상이 즐거울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아래는 유빈이 직접 소개하는 일문일답이다.

Q. ‘향수(PERFUME)’는 어떤 곡인가요?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요?
A. ‘향수(PERFUME)’는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매혹적인 곡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 주문을 거는듯한 인트로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꼭 하고 싶었던 곡이랍니다.

Q. ‘향수(PERFUME)’ 가사를 쓸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요?
A. 처음부터 흑화 해버린 숙녀의 모습을 담는 게 목표였어요. 숙녀와 비교해보면서 들으시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숙녀 VS 악녀랄까요?

Q. 이번 앨범의 포인트 안무는 무엇인가요?
A. 유혹하듯이 향수를 뿌리는 안무가 가장 포인트지만, 전체적으로 보시면 악녀가 유혹하고, 휘두르고, 지휘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Q. ‘향수(PERFUME)’ 뮤직비디오 속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왜 악녀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을까?’ 상상하면서 보신다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또 ‘포이즌 아이비’라는 캐릭터와 영화 ‘향수’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그런 소소한 포인트를 찾아보시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유빈은 안무와 뮤직비디오 속 다양한 요소를 찾아보며 '향수'를 즐길 것을 추천했다.
[사진=르엔터테인먼트] 

Q. 솔로 데뷔곡 ‘숙녀’ 이후 Dr.JO 작곡가와 2년 만에 재회하게 된 소감을 알려주세요.
A. 꼭 다시 작업해보고 싶었어요. 저의 소중한 솔로 데뷔곡을 주셨던 작곡가님이셔서 정말 기뻤어요. 또 다른 저의 모습이 담긴 곡을 주셔서 함께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껴요.

Q. ’향수(PERFUME)’를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A. 샤워를 하는 순간, 특별해지고 싶은 순간, 온전히 내게 집중하고 싶을 때 들으신다면 더 빛나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Q. 어느덧 데뷔 14년 차 아티스트로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A.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과 새로운 음악들을 계속해서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Q.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A. 올해에는 쉬지 않고 더욱 즐겁게 해드릴게요! 일상이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한편,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은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그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를 시작으로 이번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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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향수'로 돌아온 가수 유빈 "영화 '향수'에서 영감 받았다"

- 가수 유빈, 13일 오후 신곡 '향수'로 8개월 만 컴백
- 데뷔곡 작곡가 'Dr.Jo'와 재회, 이번에도 작사 참여
-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로 활동 시작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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