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후 9시 15분 방송

[문화뉴스 최민아 기자]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 2') 제작진은 12일 전 야구선수 홍성흔 가족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여섯 번의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한국 프로야구계의 전설이자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했던 홍성흔은 '살림남 2'를 통해 살림에 도전한다.
그의 배우자인 모델 김정임, 아역 출신 배우인 딸 홍화리,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홍화철까지 '홍패밀리'의 일상의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홍성흔의 첫 살림 도전기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살림남 2'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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