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14)이 다음 달 17일 첫 정규음반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올해 5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내 마음 속 최고'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로, 유명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은 1년 반이 넘는 기간 심혈을 기울여 정규음반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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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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