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프라임 일 냈다. 무가당의 래퍼이자 각종 페스티벌 MC로 활동 중인 프라임이 첫 싱글 앨범 '프라임 일'을 23일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 '프라임 일'에서 경쾌한 올드스쿨 풍의 펑키한 노래인 타이틀곡 '손 머리 위로'를 선보였다. YG출신의 JC지은과 함께 80년대 올드스쿨 댄스뮤직의 느낌을 재현했다.
 
두 번째 트랙 '내 사랑 내 곁에' 또한 프라임 특유의 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현재 MC로도 활약 중인 프라임은 8월 1일에 열리는 '워터밤 2015'에서도 공식 심판으로 나설 예정이다.
 
문화뉴스 전유진 기자 yj12@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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