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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화려한 막을 올릴 '2인극 페스티벌'. 15회를 맞아 더욱더 안팎으로 내실을 다지는 이번 페스티벌의 선봉에 선 작품이 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고, 31일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막 작품으로도 선정된 연극 '마지막 춤'. 연습이 한창인 29일 홍대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인터뷰를 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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