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명재민 기자] '열린음악회'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을 들려준다.4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464회는 '내가 최고지'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조영남, 에스페로, 뉴위즈덤하모니, 노라조, 김우형, 김수하, 최재림, 김장훈 밴드 등이 출연한다.조영남, 에스페로, 뉴위즈덤하모니는 '겸손은 힘들어', '지금', '물레방아 인생', 'You Raise Me Up', '백학'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이어 노라조가 '이판사판', '니 팔자야', '슈퍼맨'으로 흥을 돋군다.이어 김우형, 김수하, 최재림은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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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민 기자
2024.02.0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