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각색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6월 15일 개막한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아더 역에 카이, 김준수, 도겸, 랜슬럿 역에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모르가나 역에 신영숙, 장은아, 멀린 역에 김준현, 손준호, 기네비어 역에 김소향, 민경아, 엑터 역에 박철호, 조원희, 울프스탄 역에 이상준, 앙상블에 이종영, 김강헌 등이 캐스팅되어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뒤엔 그 각색 방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많이
뮤지컬·오페라
김민송 기자
2019.07.09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