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명재민 기자] '열린음악회'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을 들려준다.12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453회는 '화성 시민을 위한'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박기영, 박혜나, 뉴위즈덤하모니, 장하은, 김조한, 뮤지, 오유진, 벅현빈, 박창근밴드, ICHILLIN’(아이칠린),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출연한다.박기영, 박혜나, 뉴위즈덤하모니는 'This Is Me'로 축제를 시작한다. 이어 박기영과 박혜나,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시작', '황금별', 'Bohemian Rhapsody - Queen'로 흥을 돋군다.
방송
명재민 기자
2023.11.1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