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기존에 사용하던 음원 서비스사가 과연 나에게 최적인 곳인지 비교하고 싶지만 시간은 없어서 나중에를 외치다 일명 ‘호구’가 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국내 유명 음원 서비스사 4군데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네이버뮤직) 를 비교했다. #1 멜론뮤직멜론뮤직은 다양한 이용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용권인 무제한 듣기와 오프라인 재생은 정기결제 시 매달 10,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MP3 50곡 다운로드와 무제한 듣기는 정기결제 시 매달 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멜론뮤직은 실시간 차트를 100위까지 매 시간 공개하며 1,2,3위의 경우 그래프로 5분 단위로 변동추이를 확인할 수도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 아니라 장르별, 시대별, 아티스트별로 차트를 제공해 다양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멜론에서 제공하는 나만의 차트는 사용자가 노래를 들은 횟수를 기준으로 차트를 만든 것이다.멜론뮤직은 상황과 종류별로 설정하면 적절한 노래를 추천해주며, 자주 듣는 장르와 아티스트 별 추천곡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많은 음원 서비스사에서 매거진을 발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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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영 기자
2019.01.1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