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소정 작가의 첫 개인전 'Rainbopia'가 열립니다.

삼청동 갤러리 도스에서 3일부터 9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를 마친 그녀의 첫 번째 개인전입니다. 2015년 금강미술대전 특선, 2015년 좋은데이 미술대전 입상 등의 경력을 가진 그녀는 2016년 '오인전', 'Young Creative Korea(YCK)'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 Blue Competition, Oil painting, 145.5x112.1cm, 2015
   
▲ Glory Origin, Oil painting with mixed media, 72.7x90.9cm, 2015
   
▲ Kim, Oil painting, 90.9x60.6cm, 2015
   
▲ Military Godness, Oil painting, 116.8x72.7cm, 2015
   
▲ Saint Maria, Oil painting with sticker, 91x116.8cm, 2015

[글]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사진]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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